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뉴욕 거리에서 가볍고 경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2일차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저의 소소한 뉴욕여행 기록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레드 프레임의 출입문 앞에서 몸을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워싱이 들어간 짧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깔끔한 스타일과 어우러진다. 어깨에는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걸치고 한 손에는 옐로 계열의 스트라이프 옷을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사랑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스트라이프 옷을 허리에 묶어 선명한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한 손을 배 위에 가볍게 올린 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긴 팔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48세 미혼' 김사랑, 뉴욕서 민소매+초미니 입고 뽐낸 각선미…'20대'라 해도 믿을 것
또 다른 사진에서 김사랑은 커다란 흑백 포스터가 붙은 건물 앞에 서서 전신을 드러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교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화이트 양말에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차림을 완성했다. 손에 든 스트라이프 옷과 브라운 가방까지 함께 담기며 앞선 사진에서 보인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여준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사랑은 나무와 벽돌 건물이 늘어선 거리를 걸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짧은 데님 스커트 아래로 길게 뻗은 각선미가 전신 사진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김사랑 귀여워", "20대라고 말해도 믿겠어요", "누나 너무 예뻐", "사랑씨 팬이예요", "역쉬 우리누나야", "천사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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