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롯데월드타워와 아쿠아리움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tte World Tower / Aquarium"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탁 트인 도심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통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릭터 프린트가 들어간 짙은 회색 티셔츠에 화이트 레이스 쇼츠를 매치해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볼드한 화이트 선글라스와 운동화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어깨에 멘 핑크색 가방은 모노톤에 가까운 옷차림에 선명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지아는 같은 옷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손목의 여러 액세서리와 반지, 핑크색 가방까지 가까이 포착돼 첫 사진과는 다른 디테일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지아는 푸른빛이 가득한 대형 수조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 뒤편으로 커다란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함께 담겼으며 수조의 푸른 조명이 얼굴과 긴 머리 위로 번지면서 아쿠아리움 특유의 색감이 사진 전체를 채웠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지아는 넓은 잔디밭 옆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다른 손은 레이스 쇼츠 주머니에 넣었으며, 등에 걸친 핑크색 가방과 풍성하게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가 뒷모습에서도 눈에 띈다. 짧은 쇼츠 아래로 뻗은 긴 다리와 큼직한 화이트 운동화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유", "정말 멋지다 ", "너무 예뻐", "다리봐", "진짜 젋다", "진짜 이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이지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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