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저찌 잘 보낸 생일"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아 포크에 꽂힌 올리브를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그레이 카디건과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했으며, 한쪽 팔로 얼굴을 받친 편안한 자세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창가에는 잔과 여러 개의 컵이 놓여 있고, 벽면에 걸린 사진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소유의 모습과 함께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민 채 올리브가 꽂힌 픽을 입가에 대고 있다. 부드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가 얼굴 양옆으로 내려오고 화이트 컬러의 긴 네일과 손목시계까지 가까이 담겨 앞선 사진의 스타일링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너무 이쁘네", "소유 화이팅", "좋아보여요", "늘 건강 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으며 그룹,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에 도전 한 후 모든 부문에서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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