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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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생일을 맞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저찌 잘 보낸 생일"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아 포크에 꽂힌 올리브를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그레이 카디건과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했으며, 한쪽 팔로 얼굴을 받친 편안한 자세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창가에는 잔과 여러 개의 컵이 놓여 있고, 벽면에 걸린 사진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소유의 모습과 함께 담겼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소유는 칵테일 잔을 손에 든 채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그레이 카디건 사이로 블랙 상의가 드러나며 손목에는 가죽 스트랩 시계를 착용했다. 길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옅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소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민 채 올리브가 꽂힌 픽을 입가에 대고 있다. 부드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가 얼굴 양옆으로 내려오고 화이트 컬러의 긴 네일과 손목시계까지 가까이 담겨 앞선 사진의 스타일링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소유는 'HAPPY BIRTHDAY' 풍선 장식 앞에 앉아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경과 편안한 반팔 상의를 착용한 채 의자 위로 두 무릎을 올린 모습이며, 테이블에는 생일 케이크와 미역국을 비롯해 생선구이와 여러 반찬이 차려져 생일을 보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너무 이쁘네", "소유 화이팅", "좋아보여요", "늘 건강 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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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앞서 68kg에서 48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 뼈말라가 아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으며 그룹,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에 도전 한 후 모든 부문에서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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