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오우먼 📷 항상 예쁜 지미추구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밝은 베이지 톤의 벽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림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셋업으로 맞춰 입고 안에는 은은한 핑크빛 블라우스를 더했으며, 낮게 묶은 머리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온 잔머리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싼다. 한 손에는 브라운 숄더백과 휴대전화를 들고 다리를 가볍게 모은 모습으로 길고 곧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앞서 오윤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윤아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으며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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