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재킷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하고 거리의 책과 잡지를 살펴보고 있다. 한 손으로 펼친 책을 들여다보는 송혜교의 단정한 단발머리에 블랙 선글라스가 더해지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팔에 걸친 화이트 컬러의 옷이 브라운 재킷과 대비를 이뤘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재킷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하의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손을 재킷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자연스러운 포즈와 턱선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머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완성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같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옆선을 드러낸 채 화면에 시선을 둔 모습에서는 매끄럽게 정돈된 단발 헤어가 돋보이며,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소매가 힘을 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혜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그레이 컬러의 볼캡과 선명한 핑크색 스웨트셔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앞선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 손바닥 위에 붉은색 과일을 올려놓고 바라보는 송혜교의 모습 뒤로는 나무와 화분, 테이블과 파라솔이 자리해 초록빛이 가득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시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름다운 여신",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45세다.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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