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남다른 가지 사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손예진이 남다른 가지 사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손예진이 남다른 가지 사랑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예진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손종원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권성준은 현재 1등인 손종원을 꺾고 화제성까지 얻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맞서 손종원은 권성준이 유치원생이던 시절부터 손님 대접을 해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최근 손종원의 레스토랑을 찾은 특별한 손님,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출연진의 방문 일화까지 공개된다.
손예진이 남다른 가지 사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손예진이 남다른 가지 사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하자 손님 대접용 요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권성준은 손님 앞에서 ‘꺼드럭’ 댈 수 있는 자신만의 요리 팁을 전수하고, 이에 질세라 손종원 역시 요리 설명을 술술 이어가며 예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요리 시작부터 플레이팅까지 두 셰프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15분 타이머가 종료된 후 한 셰프의 돌발 행동에 박장대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평소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을 정도로 가지를 좋아하는 ‘가지 마니아’ 손예진을 위해 이문정, 박은영 ‘중식 자매’ 팀과 최현석, 윤남노 ‘양식 사제’ 팀이 맞붙는다. 특히 지난 팀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문정, 박은영과 달리, 이번에 ‘냉부’에서 처음 팀을 이룬 최현석,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팀전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윤남노는 “오늘 ‘최버지’ 버스 타는 날”이라며 최현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문정과 박은영은 지난 팀전의 호흡을 이어가며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박은영이 “양식쟁이들은 버터나 문지르다 끝날 것”이라고 도발 멘트를 던지며 대결에 불을 지핀다. 요리 중에도 두 팀은 화려한 칼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손예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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