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낸시랭 SNS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낸시랭 SNS
방송인 낸시랭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3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이 자신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린 채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로고가 들어간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지 3일 만에 평화로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낸시랭은 새벽 3시 45분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1976년생으로 올해 51세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전공한 그는 지난 2일부터 개인 전시회를 열었으며, 오는 30일까지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관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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