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 사진=이아영 SNS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 사진=이아영 SNS
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의 아내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이아영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아영 씨가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옆에 둔 채 학생들이 사전에 보냈던 질문들에 답하고 있는 모습. 한 학생은 이아영 씨에게 "자꾸 남과 비교하며 불안해진다. 멘탈 잡는 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아영 씨는 "비교는 시작하면 끝이 없다"면서 나보다 잘하고 앞서는 사람은 항상 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졌는지를 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아영 씨는 "불안할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불안해진다"면서 "아무런 생각 말고 오늘 해야 하는 일을 이루는 것에만 목표를 두라"고 첨언했다.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 사진=이아영 SNS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 사진=이아영 SNS
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이며 수입도 남편보다 많다.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이아영 씨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이 태어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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