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남편 정석원과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는 백지영은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백지영은 “어저께 남편이 기분 좋았다. 잘생겼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모든 셀럽들이 다 유튜브 얘기를 하더라. ‘너무 잘 보고 있다’고 그러면서 내 걸 대사처럼 쫙 읊더라”고 얘기했다.
정석원도 행사에서 만난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재 선배님도 ‘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라고 유튜브 잘 봤다고 하시더라”고 밝힌 데 이어, 백지영이 “유명하시고 연기파시고 잘나가시는 선배님들 석원 씨가 되게 존경한다”라고 하자 “최민수 선배님도 계셨는데 ‘실물이 더 잘생겼네’라고 하셨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백지영은 정작 사진을 찍는 순간 변우석의 행동에 감동했다고. 그는 “너무 감동한 게 뭔 줄 알아? 나랑 찍는데 얼굴을 내밀고 찍어주는 거다. 매너”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석원은 “그래도 되게 얼굴이 작아. 그리고 너무 착해”라며 변우석을 칭찬했고, 백지영 역시 “너무 착해”라고 맞장구쳤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35㎡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았다. 변우석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도 한창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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