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이요원이 뿔테 안경을 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안경을 벗고 나서 들은 말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베리베리 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민을 본 이요원은 “정말 곱게 생겼다”며 감탄했고, 박서진은 “만화 주인공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이 언제부터 잘생겼다는 걸 알았냐고 묻자 강민은 중학생 때부터 그런 말을 듣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당시 쓰고 다니던 안경을 벗은 뒤 주변에서 “생각보다 잘생겼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이어 강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시력이 좋지 않아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있던 모습이었다. 은지원은 “안경을 너무 튀는 걸 썼다. 같은 눈 맞냐”고 놀랐고, 이요원은 “시력이 안 좋은 분들은 눈이 작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이요원은 두꺼운 뿔테 안경에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로 지금보다 풋풋한 인상을 자아냈다. 현재는 안경 없이 또렷하게 드러난 눈매와 긴 헤어스타일로 분위기가 한층 달라졌다.

이요원 역시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래서 저도 안경 벗고 ‘어? 너 좀 예쁘게 생겼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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