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 7기 옥순을 둘러싼 남성 출연자들의 신경전이 본격화된다. 미스터 조는 2:1 데이트에서 침묵으로 일관하고도 미스터 지를 향해 "측은하고 안쓰러웠다.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라고 자신감을 나타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과 2:1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스터 지는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대화를 주도한다. 그는 "맛집 찾아가는 거 좋아하시냐? 줄 서는 것도 괜찮고?", "형제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물었다. 7기 옥순은 "네 살 아래 여동생이 하나 있다"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반면 미스터 조는 고기를 굽는 데만 집중하며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미스터 지와 7기 옥순이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침묵하는 미스터 조의 모습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7기 옥순 역시 두 남자의 눈치를 살핀다.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그러나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조의 평가는 예상 밖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스터 지를 두고 "(미스터 지 님이) 측은하고 안쓰러웠다.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여서"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미스터 조의 자신감은 이어진다. 그는 미스터 서, 미스터 공, 미스터 최에게 7기 옥순과의 데이트에 대해 "목적을 한 80% 정도 달성한 느낌?"이라고 평가한다.

그러자 또 다른 경쟁자가 등장한다. 미스터 서는 "다음에 (7기 옥순 님에게) 가야 하는데"라고 말한 뒤 "내가 (미스터 조 님에게) 미안해 할 수도 있잖아. 그냥 하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니야?"라며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힌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며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4%까지 올랐으며, '최고의 1분'은 국화와 미스터 공의 데이트 장면이 차지했다.

'나솔사계' 새 에피소드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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