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한 장면. 현빈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 사진제공=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한 장면. 현빈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 직후 주요 콘텐츠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의 9년 뒤 이야기를 내세운 시즌2는 디즈니+ 한국 시리즈 1위를 비롯해 네이버, 키노라이츠 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1, 2회를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1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랭킹에서도 1위, 키노라이츠 '구독 OTT 랭킹'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왓챠피디아 'HOT 랭킹'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영화 '암살자(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백기태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변화와 한층 커진 욕망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야기를 확장했다. 공개 직후 여러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시즌1에 이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11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다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11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다즈니+
시청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백기태의 존재감에 반응했다. "역사를 확 비틀어버리네 끝까지 봐야겠다", "악역 응원은 진짜 처음", "현빈은 없고 오롯이 백기태만이 화면을 채우고 있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즌2 공개와 함께 시즌1부터 다시 보는 정주행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남은 에피소드에서 백기태의 욕망과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1, 2회가 공개됐으며 오는 16일 3, 4회, 23일 5, 6회가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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