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카페 창업과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일루황' 영상 캡처
황재균이 카페 창업과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일루황' 영상 캡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성수동에서 운영했던 카페 두 곳을 폐업하며 뼈아픈 사업 실패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황재균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는 '황재균은 어떻게 패션황이 되었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성수동을 찾아 쇼핑도 하고 간식도 사먹었다. 제작진은 "성수피플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물었다. 황재균은 "3년 전 야심 차게 베이글 카페를 오픈했다가 5개월 만에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를 또 두 번째로 아심차게 샐러드 카페로 바꿨다. 한 3개월 만에 망했다"며 씁쓸한 웃음을 터트렸다.
황재균이 카페 창업과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일루황' 영상 캡처
황재균이 카페 창업과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일루황' 영상 캡처
그럼에도 황재균은 "성수 피플"이라고 거드름피웠다. 제작진이 "2개를 합쳐서 1년을 못 갔다"고 사실을 되짚었다. 황재균은 "나 성수 피플이라고"라며 우쭐대 폭소케 했다.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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