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차분한 일상 분위기가 담긴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담겼으며, 노란 벽면과 원목 선반을 가득 채운 책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현정은 붉은 벽돌 건물 앞에 멈춰 선 채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다. 블랙 계열 스타일링에 노란색과 블랙 체크 패턴의 숄더백이 포인트를 더했고 유리문에 붙은 'OPEN' 표지와 밤거리 풍경이 함께 담기며 담백한 일상의 순간을 연출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현정은 같은 벽돌 건물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여준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주변의 조명과 골목 풍경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현정은 벽돌 벽 가까이에 서서 고개를 숙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짙은 색 의상과 체크 숄더백이 벽면과 대비를 이루고, 밤 조명이 만들어낸 그림자가 더해져 담담한 분위기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제가 엄청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많이 모습 보여주세요", "우리누나 너무 이뽀다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5세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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