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샤이니 민호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샤이니 민호가 연애 공백기를 고백했다. 샤이니 멤버 중 기혼자는 없는 가운데, 민호는 미래의 연인에게 운동을 함께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운동 시간만큼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샤이니 민호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샤이니 민호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식사 도중 대화는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전현무는 민호에 대해 '단점이 없는 친구'라고 칭찬하면서도 "단점을 굳이 찾자면 여자친구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호는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곽튜브는 "민호 씨는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될 거 같은데?"라고 이상형을 추측했다. 하지만 민호의 이상형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민호는 "오히려 운동 안 하시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 운동 시간을 뺏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남다른 운동 열정으로 잘 알려진 만큼 연애에서도 자신의 운동 루틴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민호는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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