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곽튜브는 "민호 씨는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될 거 같은데?"라고 이상형을 추측했다. 하지만 민호의 이상형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민호는 "오히려 운동 안 하시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 운동 시간을 뺏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남다른 운동 열정으로 잘 알려진 만큼 연애에서도 자신의 운동 루틴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민호는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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