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배우 차정원이 유행을 좇기보다 결국 자신에게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한다는 패션 철학을 밝혔다.

차정원은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절제된 블랙 룩부터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데님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감각을 드러냈다.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정원은 패션과 연기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패션은 나를 표현하는 언어이고, 연기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또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말했다.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방식도 밝혔다. 차정원은 "유행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나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결국 나답고, 이질감 없이 편안하게 보이고, 과하지 않으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좋아하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반대로 좋아하는 것은 오래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차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2012년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영화 '폭락' 등에 출연했다. 11살 연상인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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