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사진=텐아시아DB
지예은,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사진=텐아시아DB
'12월의 새신부'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와의 프러포즈부터 양가 부모의 첫 만남까지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지예은을 위해 '런닝맨' 멤버들은 특별한 축하 파티도 마련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풍선과 케이크를 준비해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파티를 열었다. 예상하지 못한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했다. 평소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수줍어해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지예은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과정도 털어놓는다. 프러포즈를 누가 어떻게 했는지부터 양가 부모와 예비 신랑·신부가 처음 만났던 순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멤버들은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짓궂은 질문을 쏟아낸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런닝맨' 멤버들이 예비신부 지예은을 위해 깜짝 파티를 연다. / 사진제공=SBS '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이 예비신부 지예은을 위해 깜짝 파티를 연다. / 사진제공=SBS '런닝맨'
이날 '런닝맨' 방송에는 에이티즈 산과 배우 한지은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멤버들은 산이 이끄는 '북부대공' 팀, 하하의 '바부대공' 팀, 양세찬의 '복부대공' 팀으로 나뉘어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 레이스를 펼친다.

'런닝맨'은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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