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루프톱 테라스에 앉아 미소를 띠고 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가볍게 걸친 화이트 톱과 밝은 컬러의 쇼츠를 매치했으며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뒤편으로는 붉은 벽돌 건물과 하늘을 가득 채운 구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여정은 같은 차림으로 루프톱을 거닐며 야자수 화분 옆에 서 있다. 푸른 하늘과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숄더백과 밀짚모자가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운하가 흐르는 다리 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차림으로 난간에 가볍게 기대 서 있으며, 운하를 따라 늘어선 건물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여정은 넓게 펼쳐진 수로를 배경으로 다리 난간에 기대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원피스와 밀짚모자, 브라운 컬러 숄더백을 매치한 모습이 여행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쁘다", "귀여우세요", "So beautiful and cute"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종영한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 조여정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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