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라이머의 일상과 집이 공개됐다.
이날 라이머는 눈을 뜨자마자 덤벨을 들고 모닝 운동에 나섰다. 그는 "20세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5번 이상 운동했다. 이제는 루틴이 됐다"며 남다른 자기관리 습관을 밝혔다.
라이머는 여성 보디빌더처럼 근육이 발달한 사람도 좋다며 "같이 운동하는 게 베스트"라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공유하고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성을 재혼 이상형으로 꼽은 것이다.
라이머는 재혼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아이를 꼽았다. 그는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 아이 없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가정을 만들고 싶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새로운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2017년 6세 연하의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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