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둘 다 모태솔로라고? 10년 만에 다시 만난 준우의 첫 여사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시아는 “도연이 아빠의 회사가 일본으로 옮기면서 2017년 다 떠나면서 헤어지게 됐다. 10년 만에 재회했다”며 “제가 딸을 임신했을 때부터 알게 됐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단짝으로, 언니와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시아는 아들의 연애를 걱정했다. 그는 “두 사람이 잘 챙기면서 다녀야 하는데 뭘 한 적이 없으니 걱정이 된다”며 “큰일 났다. 준우 장가 어떻게 가냐”고 했다.
이어 도연 양이 이상형으로 운동하는 사람을 꼽자 정시아는 “준우 복근 있다. 지금 이렇게 깔 수도 있다”며 아들의 장점을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준우 군은 2009년생으로 현재 농구선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기준 키 183cm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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