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카페 연달아 망했다...“두 번째는 3개월 만에 폐업”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성수동에서 운영했던 카페 두 곳이 잇따라 문을 닫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황재균은 11일 자신의 채널 ‘일루황’을 통해 ‘황재균은 어떻게 패션황이 되었나’라는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성수동을 찾은 황재균은 자신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쇼핑에 나섰다. 그는 “나는 패션피플”이라며 “올 가을에 어울리는 댄디남 스타일로 찾아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핑을 마친 뒤 길거리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던 황재균은 성수동과 얽힌 사업 경험을 털어놨다.

황재균은 “3년 전에 성수동에 베이글 카페를 오픈했다. 5개월 만에 망해서 샐러드 카페로 바꿨는데, 3개월 만에 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두 카페의 운영 기간을 합쳐도 1년이 되지 않는다”라고 짚었다.

앞서 황재균은 혼자 사는 집의 전기료가 한 달 150만 원까지 나왔던 사실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동 후 얼음 목욕을 하려고 마련한 냉장고를 매일 사용했다”라며 결국 전기료 부담으로 플러그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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