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식사를 즐기고 호텔 곳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림한 상의에 블랙 쇼츠를 매치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로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 손에는 블랙 컬러의 명품백을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럭셔리한 호텔 나들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프리지아가 방문한 워커힐은 다양한 고급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더 뷔페의 현재 성인 점심 가격은 평일 17만6000원, 주말·공휴일 19만8000원이다. 평일 점심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다른 레스토랑 역시 점심 한 끼에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일식당 모에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평일 점심 코스를 9만80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명월관에서는 가을 시즌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을 9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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