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수근씨 어디야? | 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와 제작진은 이수근의 청담동 작업실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근의 작업실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화 중 지상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수근은 “‘아는 형님’에 상렬이 형이 나왔는데 엄청 웃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과 과거 ‘1박 2일’에서 함께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이수근은 “상렬이 형이 자기가 내 은인이라고 하더라. 왜냐고 물었더니 ‘영석이가 너 자르려고 할 때 내가 말렸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상렬의 달라진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수근은 “상렬이 형이 사랑을 하시고 나서 요즘 바뀌었다”며 “사랑의 보톡스를 맞았다고 하시더라. 부드러워지시고 눈물도 많아지셨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도 “맞다. 부드러워졌다”며 이수근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웃상이 되셨다”며 “상렬이 형은 원래 웃으면서 하는 개그가 없으시다. 원래는 공격형인데 지금은 아예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가졌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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