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오랜 시간 함께한 다마르기니를 손보는 과정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너무 바쁘다 보니까 제가 다마르기니와 같이 할 시간이 없었다. 오랜만에 시동을 걸어보려 했는데 대답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낡은 고무를 언급하며 “아직도 비가 오면 검은 눈물을 흘린다”고 했다.
김대호는 2020년부터 함께한 다마르기니를 깔끔한 화이트 앤 우드 색감의 오두막 스타일로 꾸몄다. 빗물로 곰팡이가 피었던 시트도 교체했다. 그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깨끗하게 누가 봐도 예쁘게 아기자기한 공간을 만들어보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호는 “이것저것 하다보니 내가 진짜 다마르기니를 사랑하는구나 했다”며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 죽어도 못 보낸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어컨은 설치하지 않았다고. 김대호는 “에어컨까지 설치하기엔 많은 돈을 쓰는 거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차 바꿨으면 좋겠는데 돈을 써서 바꿀 수가 없다”며 김대호의 다마르기니를 바라봤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차”라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워너원고' 제작진, 고충 토로했다 "멤버들 말 도무지 안 멈춰…오디오 감독 고생" [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65408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