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인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여행에는 김지민의 어머니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어머니와 나눈 대화가 공개되면서 한 차례 거센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모녀의 런던 여행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지난 6월 비공개 SNS 게시물이 외부로 유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는 김지민과 어머니가 나눈 메신저 대화도 포함됐다. 김지민이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 식사 비용을 부담했다는 이야기에 어머니가 "네가 거기까지 갔는데 남자친구가 내는 게 맞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하자 김지민은 어머니를 향해 "엄마 김치임?", "엄만 김치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법적 분쟁에도 휘말린 상태다. 유혜원 측은 지난달 김지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유혜원 측은 김지민이 SNS에 올린 사생활 관련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임에도 구체적인 사생활 내용이 언급된 경위를 수사를 통해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