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사진제공=최윤지 소속사
배우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사진제공=최윤지 소속사
배우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윤지는 새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제작 일정과 기존 스케줄을 조율하기 어려워지면서 최종적으로 작품에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최윤지의 소속사 PEACE 측은 "‘이섭의 연애’의 제작 일정에 있어 배우의 예정된 일정과 조율이 어려워졌다"며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이번 작품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재벌 3세 태이섭과 무엇이든 해내야 하는 TK그룹의 핵심 인재 강민경이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다. 김언희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사진제공=최윤지 소속사
배우 최윤지가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사진제공=최윤지 소속사
앞서 이종석과 최윤지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지난 3일 일정 조율 문제로 이종석의 하차가 발표됐다. 여기에 최윤지까지 출연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섭의 연애'는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다시 진행하며 새 판을 짜게 됐다.

최윤지는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원더풀스'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무빙2'를 준비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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