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추성훈을 도발한다./사진제공=SBS Plus, MBN
지코가 추성훈을 도발한다./사진제공=SBS Plus, MBN
막내 지코가 17살 많은 맏형 추성훈을 향한 겁 없는 도발로 ‘막내의 난’을 예고한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MBN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수컷들의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거침없는 즉흥 여정과 티격태격 브로맨스로 폭소를 선사한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더욱 독하고 유쾌한 즉흥 여정을 펼친다. 규수에서 막내로 활약했던 대성은 이번 시즌에서는 하차했다.

11일 오전 10시 공개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메인 티저는 SNS 플랫폼 합산 조회 수 8000만뷰 돌파와 대만 OTT 예능 부문 1위에 빛나는 글로벌 ‘조회 수 괴물’의 귀환을 알리며 시작한다.
지코가 추성훈을 도발한다./사진제공=SBS Plus, MBN
지코가 추성훈을 도발한다./사진제공=SBS Plus, MBN
특히 “상남자가 지코와 함께 돌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새로운 막내 지코가 상남자 맏형 추성훈과 마주한 채 주먹을 겨누며 팽팽하게 대치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코가 추성훈의 얼굴을 향해 거침없이 파고들며 도발하고, 추성훈 역시 지지 않고 이에 맞서며 불꽃 격돌을 벌인다. 가운데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의 당황한 표정까지 포착, 첫 만남부터 제대로 ‘하극상’을 터트린 듯한 지코와 추성훈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이내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현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만에 입성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세 사람은 ‘미식의 천국’ 대만의 야시장에서 현지 음식 폭풍 먹방을 펼친다.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는 대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기한 게임들을 함께 하며 치열한 승부욕과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 댄스를 추는가 하면 수영장에 나란히 앉아 대만의 여유를 만끽한다.

영상 말미에는 지코가 한 외국인을 향해 “우리 돈이 엄청 많거든?”이라고 말하며 다가서자, 추성훈이 “그런 거 하지 마”라며 만류하는 장면이 담겨 호기심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뭉친 ‘NEW 상남자’들이 한층 더 강력해진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라며 “추성훈과 김종국의 검증된 브로맨스에 젊고 힙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막내 지코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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