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보검, 김유정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한 명도 빠짐없이 재회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다.

지난 11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다섯 배우가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모이기만 하면 교실 같았어요"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곽동연은 "왜 이렇게 다섯 명이 있으면 유치해질까"라며 변하지 않은 관계를 이야기했다.

김유정이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도 담겼다. 이를 본 박보검은 별다른 말 없이 김유정의 손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 김유정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제공=KBS
박보검, 김유정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제공=KBS
'구르미'는 2016년 방송된 작품으로 당시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이 출연했다.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섯 배우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면서 당시 작품을 함께했던 이들의 현재 모습과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며, 23일 오후 9시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