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웨딩촬영 다음 주인데... 단발병 온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미용실로 향했다. 이주은은 "웨딩촬영 전에 자르려고 저희가 (머리를) 방치했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나는 머리 정리만 하면 될 거 같다"고 했고, 이주은은 "관리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고 거들었다.
미용실에 도착한 이주은은 "다음 주에 웨딩촬영이 있다. 단발 괜찮으면 단발 웨딩도 괜찮다"고 밝히며 결혼을 알렸다.
이후 이주은은 단발 스타일링에 과감히 도전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에게 "설레? 새로운 여자 만난 거 같지"라고 물었고, 최고기는 "그런 거 같다. 훨씬 낫다. 얼굴 진짜 더 작아 보인다. 얼굴 이렇게 작았나"라며 연신 칭찬했다.
최고기는 미용실에서 나온 후에도 이주은의 외모를 극찬했다. 그는 "단발이 더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며 "본인이 단발이 어울리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분 저 만나면서 단발 한 번도 안 했다. 내가 맨날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주은의 부모는 잠시 후 자리를 떴고, 두 사람은 다음 날 부모를 다시 찾았다. 이주은은 "오빠가 '주은이를 딸이랑 같이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얘기하니 아빠가 받아주셨다"고 첨언했다.
한편 최고기는 혼전 임신 상태였던 유깻잎과 2016년 결혼했다. 그러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고,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둘은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했으며, 최근 'X의 사생활'에도 등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