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한 가구를 매입했다. 최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가 1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600가구 규모의 고급 아파트 단지다. 방탄소년단(BTS) 진, RM, 지민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김희애,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 다수의 유명인이 거주했거나 현재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광고와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변우석은 올해 4월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로 주목받은 지 약 2년 만에 130억 원대 고급 아파트를 대출 없이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주연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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