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방탄소년단 RM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9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RM은 9월 생일인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9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RM이 생일을 맞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방탄소년단 RM이 생일을 맞았다. / 사진=텐아시아DB
RM은 1994년 9월 12일생. 2013년 6월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2 COOL 4 SKOOL'(투 쿨 포 스쿨)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화양연화 pt.1, 2', 'WINGS',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 'Proof'(프루프)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RM은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였다. 2022년 12월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인디고)를 발매했고 2024년 5월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내놨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팀 앨범을 선보였다. 총 14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RM은 타이틀곡 'SWIM'(스윔)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ARIRANG'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북미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열어 약 192만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전 공연이 매진됐다. 오는 10월에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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