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9회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본선 E조 스페셜 MC 안은진이 출연한다. 추가합격전에는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이날 장항준과 윤종신은 평소 여러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유재석을 두고 "재석이 집 거실에 TV가 40대 있다", "재석이 전용 채점표가 있다"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못 산다"며 TV 40대 설을 부인한다. 다만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다 보는 건 맞다"고 밝히며 다양한 채널을 시청한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이어 "국방TV도 재미있다"며 직접 채널을 추천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4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을 수상했다.
'해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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