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캠핑 요리에 도전한다./사진제공=MBC
김대호가 캠핑 요리에 도전한다./사진제공=MBC
김대호가 바다 앞에서 충격적인 비주얼의 수박 요리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다마르기니’와 감성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의 로망과 추구미로 꾸며진 캠핑 현장이 담겼다. 많은 인형에 둘러싸인 김대호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의 '캠핑 콘셉트'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김대호가 캠핑 요리에 도전한다./사진제공=MBC
김대호가 캠핑 요리에 도전한다./사진제공=MBC
김대호는 강원도 삼척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투명한 바닷속으로 들어가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바다에 몸을 맡기고 여름 끝자락의 힐링과 여유를 즐긴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캠핑 요리 현장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집에서 챙겨온 각종 요리 도구와 재료들, 그리고 강원도의 제철 해산물까지 제대로 된 '캠핑 요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공개된 사진 속 거대한 수박을 자르다 망연자실한 김대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어 청테이프로 칭칭 감긴 수박을 든 그의 모습도 공개돼 무슨 요리를 준비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앞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 마당의 비바리움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과일을 씻어 먹고, 흙 묻은 채소를 대충 털어 입에 넣는 등 날것 그대로의 ‘자연인 일상’을 공개해 매번 시청자들 사이에서 위생 논란과 감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도 각종 야채와 해산물, 향신료를 거침없이 투하하며 독창적인 ‘캠핑 괴식’을 예고한 김대호. 기안84를 위협하는 그의 거침없는 야생 본능이 또 한 번 안방극장의 동공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