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불러서 광주까지 왔습니다, 김영옥·나문희 MV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김영옥이 나문희와 함께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 김영옥은 촬영이 끝난 후 나문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때 반찬으로 풀치 볶음이 나오자 김영옥은 "(풀치를 보면) 김수미 생각이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다 갈 건데도 간 사람을 생각하면 아쉽고 못 해준 것만 떠오른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김수미는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202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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