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차태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설립한 소속사의 빠듯한 인력 사정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논알콜 회식하는 대표들의 만남. 힘든 세상 술없이 어떻게 살아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은 차태현과 전화 통화를 나눴다.

김숙이 소속 연예인이 몇 명인지 묻자 차태현은 "저랑 조인성, 진기주, 임주환 딱 네 명 있다"며 "매니저 역시 대표님을 포함해 네 명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소속 배우들의 일정이 몰리면서 인력 부족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에 배우들 활동이 많이 겹쳤다. 그래서 대표가 가든 알바를 쓰든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다"며 "아시다시피 사람 뽑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설립한 소속사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설립한 소속사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마찬가지로 소속사를 운영 중인 송은이는 차태현에게 "대표가 된 뒤에는 웬만한 일을 맡게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차태현은 "무조건이다. 예전엔 안 했던 이런 일들을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대표의 무게가 그런 거냐. 은이 언니도 웬만하면 다 하더라"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20년 지기인 배우 조인성과 함께 지난해 4월 연예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다. 회사명에는 높은 산을 오르거나 새로운 탐험에 나설 때 거점이 되는 베이스캠프처럼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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