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랑수업2'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1일 '신랑수업2'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와 커플 댄스에 도전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를 자신이 다니는 댄스 학원으로 초대해 함께 춤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오연희와 댄스 학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연희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서 춤을 추는 배역을 맡아서 겸사겸사 배우러 왔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블랙핑크 제니의 'You and Me' 영상을 보며 동작을 익힌 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댄스 선생님이 "춤추는 도중 터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괜찮으실까요?"라고 묻자 오연희는 잠시 고민한 뒤 "네"라고 답한다. 이후 오연희가 전공인 한국무용을 선보이자 김요한은 "선이 되게 예쁘네"라며 칭찬한다.
11일 '신랑수업2'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1일 '신랑수업2'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커플 댄스에서는 두 사람의 밀착 동작도 이어진다. 김요한은 오연희를 들어 올린 채 한 바퀴 도는 동작에 도전하며 "몸을 좀 더 나한테 기대"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는 낯간지러워서 저런 거 절대 못 한다. 차라리 격투기를 하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수업을 마친 두 사람은 과거 데이트에서도 찾았던 고깃집에서 김요한의 생일을 뒤늦게 축하한다. 오연희는 바쁜 일정으로 생일 당일 만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김요한은 식사 도중 오연희가 남긴 밥까지 먹는다.

이를 본 출연진은 "저 정도면 연인인데?"라고 말한다. 이승철 역시 "진도가 확 올라왔다. 관계가 궤도에 들어섰네"라고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한다.

'신랑수업2'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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