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를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에는 행사 참석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부터 드레스를 입고 모든 준비를 마친 모습까지 담겼다.
송혜교는 향수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반짝이는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색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화려한 장식과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드레스 핏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몸을 돌려 포즈를 취하며 각도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거나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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