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러닝 도중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정가은 SNS 캡처
정가은이 러닝 도중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정가은 SNS 캡처
방송인 정가은이 러닝 도중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추는 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곧 50대를 앞둔 그는 갱년기 약 복용 사실을 밝혔던 바, 러닝뿐만 아니라 최근 발레까지 시작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정가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러닝하다 춤추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 3회 정도 뛰고 걷고. 춤을 추기 위해 뛴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 없고 그림 예쁘게 나올 곳을 항상 찾으면서 뛰고 걷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적을 갖고 하니까 빠지지 않고 하게 되고 춤도 연습하고"라며 웃음을 안겼다. '추억의댄스', '일과이분의일', '7080갬성'이라는 해시태그에서는 달았다.
정가은이 러닝 도중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정가은 SNS 캡처
정가은이 러닝 도중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정가은 SNS 캡처
영상 속 정가은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러닝 중이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은 듯 음악에 몸을 맡긴 채 팔다리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곧 50대를 앞두고 갱년기 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발레를 배우고 있다고도 밝혔다.

1978년생으로 만 48세인 정가은은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6년 결혼해 딸을 품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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