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의리 없고 개념 없는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지.."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렸다.
이에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신수지는 지난 4월 또다시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심상치 않은 심경을 전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를 은퇴한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현재 다양한 종목의 운동에 도전하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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