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에서도 프렙 지옥에 빠지는 가운데 매너리즘과 번아웃을 뚫고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이은지가 정혜 역, 이영지가 철용 역을 맡아 중년의 커플로 변신, 밀당 로맨스를 선보인다. 빠른 퇴근을 위해 마무리 설거지를 맡아준 이은지에게 이영지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당신 같은 여자 누가 데려가나 나 곽철용이가 데려가지”라는 능글맞은 멘트를 날린다. 이어 둘의 상황극이 물 흐르듯 진행돼 미미와 안유진도 감탄한다.
막내 안유진이 새로운 막내가 될 알바생을 기다리며 기강 잡기 시뮬레이션에 돌입한다. 알바생 대역을 맡은 이영지와 연습하던 안유진은 “너 냉장고로 따라와”라고 호출한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점심 장사에서는 홀 팀의 실수로 위기가 닥친다. 주문받은 후 테이블 번호표를 손님에게 전달하지 않아 음식이 갈 곳을 잃거나, 디저트가 누락된 상황이 발생하는 것. 과연 홀 담당 이은지와 안유진은 무사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이날 알바생은 에스카 카리나라는 게 밝혀졌다. 이에 최근 6회에서 최저 시청률 2.5%를 기록한 '우주떡집'이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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