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과 신보람이 열애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신보람 SNS
지상렬과 신보람이 열애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신보람 SNS
개그맨 지상렬이 16살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결별설에 휩싸인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던 지상렬은 신곡 피처링을 위해 직접 가사 작업에 나선다. 마이티 마우스로부터 가사를 써오라는 미션을 받은 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작업에 몰두한다.

며칠 뒤 직접 쓴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경쟁자와 마주한다. 경쟁자의 정체는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실제 피처링을 맡은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였다.
지상렬이 '살림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지상렬이 '살림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G.C 해머의 존재를 몰랐던 경리는 지상렬에게 "피처링은 저예요"라고 말한 데 이어 "스타일도 구리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지상렬 역시 자신이 마이티 마우스와 같은 팀이라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급기야 "말할 줄 아는 개 하나 키워볼래요?"라며 자신을 영입해달라는 뜻을 내비쳐 웃음을 안긴다.

이어 지상렬은 직접 쓴 가사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는 예상치 못한 내용에 놀라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베리베리 강민도 "내 가사로 쓰고 싶다"며 관심을 보인다.

지상렬은 최근 두 달째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돌연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고 물으며 신보람과의 결별설을 언급한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살림남'을 통해 소개팅한 뒤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지상렬이 은지원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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