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던 지상렬은 신곡 피처링을 위해 직접 가사 작업에 나선다. 마이티 마우스로부터 가사를 써오라는 미션을 받은 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작업에 몰두한다.
며칠 뒤 직접 쓴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경쟁자와 마주한다. 경쟁자의 정체는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실제 피처링을 맡은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였다.
이어 지상렬은 직접 쓴 가사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는 예상치 못한 내용에 놀라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베리베리 강민도 "내 가사로 쓰고 싶다"며 관심을 보인다.
지상렬은 최근 두 달째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돌연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고 물으며 신보람과의 결별설을 언급한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살림남'을 통해 소개팅한 뒤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지상렬이 은지원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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