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현무로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가 '현무로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과 함께 새로운 여행 예능에 나선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정해진 코스 없이 현지에서 직접 길을 찾아가는 여행을 예고했다.

MBN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로드 트립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첫 여행지는 베트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대신 현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으며 다음 목적지를 결정한다.
전현무가 '현무로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
전현무가 '현무로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
여행 방식에서도 두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예정이다. 전현무가 나름의 기준을 세워 상황을 조율한다면 이준은 낯선 상황에서도 "일단 가보자, 일단 해보자"며 직접 부딪히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제작진은 "이준 씨는 전현무 씨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찐'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사전에 짜인 여행 코스가 아닌 현지 상황에 따라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는 방식을 내세웠다. 두 사람은 9박 10일 동안 베트남과 일본을 오가며 여행을 이어간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