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가수 던이 약 2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던이 마당에서 숯불을 피우고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던은 목장갑을 끼고 직접 바비큐 장비를 준비한다. 그는 "불을 잘 피운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던이 선택한 메뉴는 고등어였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이 고등어"라며 '고갈비 숯불 직화 구이 정식'을 만든다. 고등어 밑간부터 소스와 고명까지 직접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던이 '나 혼자 산다'를 찾은 건 약 2개월 만이다. 지난 7월 출연해 새로 이사한 단독주택과 일상을 공개했던 그는 이번 방송에서 마당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한편 최근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두고 조작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당일 공항에서 목적지를 정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는 과정이 담겼지만, 이후 제작진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김신영의 하차설까지 불거졌다.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 김신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김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닙니다.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직접 하차설을 부인했다.

던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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