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캠핑을 떠나고 있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김대호가 캠핑을 떠나고 있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김대호가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했던 '다마르기니'와 캠핑을 떠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대호가 새롭게 변신한 '다마르기니'를 타고 감성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다마르기니'는 김대호 차량의 애칭이며, 다마스 람보르기니의 약칭이다. 다마스는 화물 용달 목적으로 주로 쓰이는 차종이다.

김대호는 그동안 바쁜 일정 탓에 '다마르기니'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며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새로운 '다마르기니'를 공개한다. 비가 올 때마다 검은 눈물(?)을 흘렸던 차량은 작은 오두막 스타일로 탈바꿈한다.

김대호는 캠핑을 위해 각종 짐을 싣고 차량 점검까지 미리 마친 후 고속도로 진입을 앞두고 긴장한다. 그러나 이내 힘차게 달리는 '다마르기니'를 보며 "기특했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김대호가 출연 중인 '나혼산'은 지난달 14일과 21일 방송된 카자흐스탄 편으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지난 4일 "스태프의 비행기 표를 미리 구매하는 등 촬영 과정에서 일부 사전 계획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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