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신세경의 부동산 매입 소식이 지난 10일 잇따라 전해졌다. 본지 취재 결과 신세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라브르27을 매입하고 내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라브르27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슈퍼펜트하우스 P1과 P2 타입은 400억 원대 수준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 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가든하우스는 260억 원대부터, 테라스하우스는 140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신세경이 매입한 세대의 타입과 구체적인 매입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라브르27이 들어서는 삼성동은 청담동과 인접해 있으며 코엑스, 봉은사, 한강 등 강남 주요 생활권과 가깝다. 삼성역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한남더힐은 32개 동, 600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다. 대형 평형과 낮은 용적률, 넓은 조경 면적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한남더힐에는 재계 인사를 비롯해 배우 소지섭, 추자현, 이요원, 방송인 이영자, 가수 옥주현과 이승철 등 다수의 유명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의 초고가 주택 매입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연예인 진짜 그사세다", "열심히 모았나 보네", "서민통 온다", "신흥귀족 같다", "상상 이상이다. 연예인 부럽다",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찰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신수, 한 달 만에 돌아왔다…복귀하자마자 팀 해체 위기 ('야구여왕')[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64640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