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225만 대형 유튜버’ 올리버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올리버쌤’으로 활동하는 올리버와 그의 아내를 만나 미국행을 결정한 배경부터 현지에서 집을 마련한 과정까지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에서 미국으로 돌아간 올리버 부부에게는 집값과 생활환경이 주요한 이유였다. 올리버는 “서울에 살다 보니까 집값이 너무 비쌌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항상 시골집에서 자라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텍사스로 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리버의 아버지가 있는 텍사스에 자리를 잡았다. 아내는 당시 마련해 둔 자금에 대해 “당시 모은 돈이 6000만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당시 올리버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결국 부부는 친척의 소개를 받아 사채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리버쌤은 “친척을 통해 사채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올리버는 “선택권이 없었다”며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털어놨다.
한편 올리버는 웹툰 작가 정다운과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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