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39)이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사진=한지은 SNS
배우 한지은(39)이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사진=한지은 SNS
배우 한지은(39)이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한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은은 오랫동안 유지했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리기 불과 5일 전까지만 해도 긴 머리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만큼 변화가 더욱 눈길을 끈다.

동료 배우들도 한지은의 변신에 반응했다. 천우희는 "이뻐!"라고 댓글을 남겼고, 권유리는 "와 너무 이뻐. 이거야 이거지 청량"이라며 호응했다. 류혜영은 "졸귀인디!"라고 감탄했다. 윤은혜는 "잘랐어?"라고 물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이세희 역시 "잘 어울려요! 멋쁘다"라고 칭찬했다. 아덴 조도 "너무 귀엽다. 컷 마음에 들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한지은(39)이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사진=한지은 SNS
배우 한지은(39)이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사진=한지은 SNS
한지은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도시남녀의 사랑법',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맨 끝줄 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도 특별출연한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지은은 극 중 우투투의 전속 모델 백루다 역을 맡는다. 선우에게 거침없이 돌직구를 던지는 인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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