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지선의 칼있으마'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정지선의 칼있으마'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정지선 셰프를 찾아 고난도 중식 딤섬 요리인 소롱포 만들기에 직접 도전하며 만두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수상할 정도로 만두에 진심인 주헌 반죽만 40분 이것이 소롱포 MAGIC'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스스로를 만두 덕후라 소개한 주헌은 "중식당에 가면 항상 딤섬을 주문할 정도로 만두에 진심이다"라고 밝혔다.

평소 즐겨 찾는 브랜드까지 고백한 주헌은 어떤 음식보다 만두가 제일 맛있다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주헌은 "직접 만두를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장인들에게 배워 추후 자신만의 만두나 밀키트를 출시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전했다.
사진 = '정지선의 칼있으마'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정지선의 칼있으마' 유튜브 채널 캡처
본격적인 요리에 나선 주헌은 정지선 셰프의 지도 아래 딤섬의 역사와 원리, 고기와 지방의 배합 비율 등 전문 지식을 익혔다.

평소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정지선 셰프 앞에서는 공손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15년간의 숙소 생활 덕분에 요리와 청소를 즐긴다며 담담히 소회를 밝혔다.

40분 동안 치열하게 반죽을 치대는 힘든 과정에서도 성실하게 임한 주헌의 모습에 정지선 셰프는 만두를 할 자격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성된 소롱포의 진한 육즙을 즐기며 맛있게 시식을 마친 주헌은 몬스타엑스로서의 성장 단계를 표현한 앨범 'PHASE'와 타이틀곡 '매직(MAGIC)'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 셰프가 주헌의 남다른 손재주를 격려하고 언제든 매장을 방문하라는 덕담을 건넨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요리 도전 대담은 성황리에 끝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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