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 야노 사나에가 함께 등장했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안녕하세요. 시호 엄마 야노 사나에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모녀가 나란히 선 모습을 본 붐은 “목소리도 똑같다. 너무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고, 야노시호 역시 “나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올해 73세인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169cm의 큰 키까지 갖췄다. 여기에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까지 딸과 닮아 시선을 모았다.
어머니의 남다른 습관도 공개됐다. 그는 집 안 곳곳에 거울을 두고 자신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저는 방마다 거울을 하나씩 두고 웃는 얼굴을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야노시호는 어머니를 두고 “어머니를 보면 해바라기나 태양이 떠오른다”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보고 저도 항상 웃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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