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시작해 팝핑과 힙합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스타일 장르와 댄스 배틀을 경험했다. 이후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박재범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 댄서로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게스(GUESS)·게스 진(GUESS JEANS)의 초청으로 코첼라를 찾았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활발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으며 트와이스,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트레저 하루토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우와는 2023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MOONCHILD)로 데뷔했다. 이후 키노(KINO)의 '더티 보이(Dirty Boy)'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연인 식케이(Sik-K)의 '쉬즈 소 아웃 오브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유(U)' 뮤직비디오와 안무 작업에도 함께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에서 활동해온 우와는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국내 활동에 더욱 힘을 싣는다.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음악과 패션, 콘텐츠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우와는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며 "우와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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